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프트(악마성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http://www.vgmuseum.com/mrp/cv-por/bonusmaterial4.htm|공식 연표의 설정]]에 따르면 피의 론도 당시 리히터에게 저주를 걸어놓았고 이후 드라큘라와의 싸움이 끝나고 이를 통해 리히터를 조종하는 데 성공한다. 역대 악역들 중 이만한 활약을 한 건 단골 악역인 사신 정도다. 나온 작품이 겨우 두 작품뿐이라 인상이 희미하긴 하지만… 주인공을 세뇌했다는 점이 대단한데, 라디오 드라마인 추억의 야상곡에서 나온 마그누스도 알루카드의 흡혈 본능을 이용해 그를 조종해서 악마성 부활을 계획했다. 벨몬드 일족이나 심지어는 드라큘라의 아들도 정신 조종 때문에 위기에 빠진 것을 볼때 악마성 세계관에서 정신 조종 마법은 상당히 강력한 마법으로 보인다. 재미있게도 공격을 할때마다 기술명을 외치는데, 고딕 풍의 진지한 시리즈 분위기에 맞지 않게 기술에 자기 이름이 들어간다. '''샤프트 번, 샤프트 버스터, 샤프트 롤링''' 등. X 크로니클에서는 성우의 열연에 힘입어 마치 용자물에서 필살기를 외치는 듯한 느낌이 날 정도. [[캐슬바니아 로드 오브 섀도우]]의 [[조벡]]은 샤프트와 사신을 섞은 캐릭터라고 한다. 작중 조벡이 가브리엘을 교묘히 조종해서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캐릭터임을 생각하면 샤프트가 리히터를 조종해서 드라큘라 부활을 꾸몄던 것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있다.[* 또한 블러드스테인드의 [[그레모리]] 또한 RItual of the Night에선 샤프트의 포지션을 맡는다. 다만 월하 본편에선 거의 복선 없이 튀어나온 샤프트와 달리 그레모리는 게임 내내 지벨의 부하같은 모습을 연기했다.] 북미에서는 샤프트란 이름 때문에 [[샤프트(영화)]]와 엮어서 농담으로 삼기도 한다. 한 서양 팬이 [[https://castlevaniadungeon.net/forums/index.php?topic=9709.0|분석을 시도했다]]. 게임상에서 샤프트의 대사나 설정을 종합하면 실제 이름은 Shaft보단 독일어인 Schaft에서 따왔을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 보는 시각에 따라선 악역측의 팀킬러로 볼수 있다. 피의 론도 연대기에서 마리아의 잠재력을 깨운게 샤프트라는 설정이 추가되기도 했으며, 리히터를 조종한 덕분에 알루카드도 깨어나버렸다. 그런데다가 그리모어 오브 소울에선 리히터가 조종당한 이후 채찍을 버리고 은둔하면서 다른 헌터들이 그 공백을 채우려고 노력한 끝에 헌터들의 전체적인 실력이 상향되었다는 늬앙스의 얘기가 나온다. 결과적으론 샤프트의 음모 때문에 오히려 강력한 헌터들이 깨어나는 아이러니한 결과를 초래했다. 피의 론도에서 샤프트 고스트가 퇴마당했는데도 월하에서 재등장하는 것이 의아할 수도 있지만, 론도의 샤프트 고스트 격파 후 그가 조종하는 것과 같은 구슬이 깨져서 떨어진다. 즉 샤프트 고스트 보스는 사실 샤프트의 유령 자체라기보다는 유령 상태가 된 샤프트가 원격으로 조종하는 꼭두각시 비슷한 것이었다고 하면 설명이 된다. [[분류:악마성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